무에탄올 베이스는

향을 더욱더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며


에탄올 향이 없어 오일의 향이 그대로 발향되는

것이 장점입니다.

 

디퓨저 베이스에 오일 첨가시

뿌옇게 변색되는 현탁 현상이


거의 없는 편이기때문에

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 

향 첨가 전에는 디퓨저베이스

원료 특유의 향이 있으나


향 첨가후 3~4일이 지나 숙성이 끝나면

향취만 남고 특유의 향은

모두 발향되어 날라갑니다.

 

**방향제 만들때는 베이스 : 향을

7:3으로 사용한다.

다만 기호에 따라서 비율을 바꿔서 진한 향이나

연한향을 즐길수 있습니다.